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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하라 인사이드

출력하라의 행사, 수상, 제작 현장, 직원 이야기 등 회사 안팎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 소이작도에서 함께한 출력하라 리더 워크샵

담당자 2026-07-07 조회수 14

2024년, 출력하라 제1회 리더워크샵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번 워크샵의 장소는 바다가 아름다운 소이작도였습니다.
회사 안에서 매일 함께 일하던 공간을 잠시 벗어나, 조금은 다른 풍경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움직이지만, 이번만큼은 업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출력하라의 방향과 앞으로의 역할, 그리고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시작한 워크샵

소이작도로 향하는 길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며 바라본 바다, 도착해서 마주한 푸른 하늘과 조용한 섬 풍경은
일상적인 출근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차가운 계절이었지만 날씨는 맑았고, 바다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반짝였습니다.
사진 속에 남은 풍경들만 봐도 그날의 공기와 햇살이 다시 떠오르는 듯합니다.



소이작도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

이번 워크샵에서는 소이작도의 여러 풍경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바닷가를 걷고, 항구를 지나고, 섬 곳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며
업무 중에는 쉽게 볼 수 없던 편안한 모습들도 많이 담겼습니다.

누군가는 풍경을 찍고, 누군가는 바다를 바라보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걷기도 했습니다.
같은 장소에 함께 있었지만 각자만의 방식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함께한 특별한 경험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배를 탔던 시간이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배에 올라 바다 위로 나가니,
평소 회사 안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표정과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낯선 공간이라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다 위에서 함께 웃고, 사진을 찍고, 서로를 챙기던 장면들이 이번 워크샵의 특별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불멍과 밤하늘로 마무리한 하루

저녁이 깊어진 뒤에는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오르는 불 앞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조용한 섬의 밤공기를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밤하늘도 이번 워크샵의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검은 하늘 위로 별이 가득했던 사진은, 소이작도에서 보낸 밤을 오래 기억하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쉬어간 시간

이번 리더 워크샵은 단순히 여행을 다녀온 시간이 아니라,
출력하라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잠시 멈춰 서서 서로를 바라본 시간이었습니다.

업무 이야기도, 회사의 방향에 대한 생각도,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들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늘 결과물과 일정, 제작 과정에 집중하게 되지만
이런 시간들이 있어야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도 더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바다와 섬 풍경, 배 위에서의 체험, 맛있는 음식, 밤의 불멍과 별하늘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장면들이 많이 남은 워크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출력하라는 좋은 출력물을 만드는 회사이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방향을 맞춰가며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2024년 제1회 리더 워크샵,
소이작도에서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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